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구입 해서 먹고 있는데 커피의 양을 줄이고 국산콩 두유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 황성주 국산콩 두유 인데 검은콩깨쌀 들어 있나 봅니다. 다른 두유 제품 먹다가 이번에 좀 변경을 해 보려고 하는데 황성주 두유 맛이 담백 합니다. 아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먹을 만 합니다.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갈은 콩을 끓여서 걸러내죠, 걸러낸 비지는 따로 숙성하여 먹기도 하지만, 여기서 바로 걸러낸 콩물을 끓이면서 두부를 만드는데 간수(두부 응고제) 넣기전에 맛보면 이것이 바로 국산콩 오리지널 두유! 아닐까요! 여기에 설탕 및 약간 소금을 첨가하면 정말 판매되고 있는 두유맛 납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이것이 두부 제조공정.
아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24개 들어 있는 1box 구입
이롬 황성주 국산콩 검은콩 고칼슘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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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니 건강을 좀 생각해서 황성주 두유 맛을 좀 보고 내 입맛에 맞으면 계속 구입 고려 중입니다.
사실 두유에 순수한 콩물만 있는 것은 아니죠 다른 첨가물 여러가지 들어 있습니다. 첨가물과 콩의 함량비율에 따라 제품의 맛이 차이가 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 몇가지 맛을 보면 약간 씩 차이가 납니다. 두유 맛이 제품마다 약간 느끼한 맛, 담백한 맛, 너무 단맛 , 약간 짠맛등 있습니다.
솔직히 국산콩 상당히 가격이 좀 나갑니다.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 검은콩깨쌀
이롬 이란 업체가 황성주 생식으로 알려진 곳으로 직접 구입해서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두유 까지 제조 해서 만들 줄이야...
아롬 황성주 두유 함량을 보니 원액두유 70%에 나머지 첨가물 등이 있습니다. 사실 첨가물에 따라 맛이 천차 만별나게 만들죠
황성주 국산콩 두유 맛은 우선 담백 합니다 내 입맛에 어느 정도 맛는거 같습니다. 사람 입맛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는데 직접 구입 해서 맛을 보는 방법 뿐입니다.
두유 색깔이 사진이라서 그런지 진한 색상인데 실제 황성주 두유 색상은 연한 색상 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카메라 찍었는데 진한 색상으로 찍혔습니다. 어쨌든 약간 연한 아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색깔 납니다.
식물성 단백질 필요하면 두유 한잔 , 동물성 단백질 필요하면 육류 섭취 , 결론은 아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맛은 담백함 있고 내 취향에 어느 정도 맞는 거 같습니다.
커피가 생각 날 때 마다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먹고 있습니다. 당분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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